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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의 일부는 현실이고...또 일부는 조작된것일지도 모르나...
그 일부의 현실에 눈물이 고이고 맨 마지막 사진 한장에 가슴이 져며온다..

지금도 광화문과 시청...아님...효자동쪽이나.....삼청동쪽.....

많은 시민들의 외침이 들려오는듯하다..

비록 내일 아침 조간신문에 이런 사진들과 기사가 나올꺼라 생각하지는 않는다...

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다..

벌써 두개의 맥주캔을 비웠다..잠이 오지 않는...밤이다..
Posted by moviehi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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